들을 만한 강론과 설교

글보다 말이 잘 들어오는 때가 있습니다. 개신교·천주교 양쪽에서, 결론을 통보하지 않고 질문을 함께 따라가는 쪽을 골랐습니다.

주제: 강론, 사랑, 의심

강론을 고른 기준을 밝혀둡니다. 첫째, 듣는 사람을 이미 믿는 사람으로 전제하지 않는 것. 둘째, 어려운 질문을 피해 가지 않는 것. 셋째, 감정을 몰아붙여 결론으로 밀어넣지 않는 것. 이 세 가지를 지키는 강론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.

개신교와 천주교를 함께 넣은 이유는 두 전통의 강론이 하는 일이 실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. 개신교 설교는 대체로 본문 하나를 깊이 파고들고, 천주교 강론은 짧고 전례 안에 놓입니다. 어느 쪽이 맞는지가 아니라, 각자 다른 방식으로 도움이 됩니다.

이 카드는 계속 채워 나갈 자리입니다. 지금은 채널 단위로 안내하고, 개별 강론은 확인한 것부터 추가합니다. 추천하고 싶은 강론이 있으면 알려주세요.

항목별로 보기

  • CBS 새롭게하소서 (개신교) — 간증 중심 프로그램. 한 사람의 이야기를 길게 듣는 형식이라 각색의 여지가 적습니다. 이 사이트의 연예인 간증 카드에서 다루는 영상들도 대부분 여기서 나왔습니다.
  • 가톨릭평화방송 (cpbc, 천주교) — 미사 중계와 강론이 정기적으로 올라옵니다. 전례 안에 놓인 짧은 강론의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.
  • 굿뉴스 (한국천주교 공식 포털) — 매일 미사 독서와 강론 자료. 특정 연설자보다 본문 중심으로 찾고 싶을 때.

출처

  • 각 채널 링크는 위 항목에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