들을 만한 강론과 설교
글보다 말이 잘 들어오는 때가 있습니다. 개신교·천주교 양쪽에서, 결론을 통보하지 않고 질문을 함께 따라가는 쪽을 골랐습니다.
주제: 강론, 사랑, 의심
강론을 고른 기준을 밝혀둡니다. 첫째, 듣는 사람을 이미 믿는 사람으로 전제하지 않는 것. 둘째, 어려운 질문을 피해 가지 않는 것. 셋째, 감정을 몰아붙여 결론으로 밀어넣지 않는 것. 이 세 가지를 지키는 강론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.
개신교와 천주교를 함께 넣은 이유는 두 전통의 강론이 하는 일이 실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. 개신교 설교는 대체로 본문 하나를 깊이 파고들고, 천주교 강론은 짧고 전례 안에 놓입니다. 어느 쪽이 맞는지가 아니라, 각자 다른 방식으로 도움이 됩니다.
이 카드는 계속 채워 나갈 자리입니다. 지금은 채널 단위로 안내하고, 개별 강론은 확인한 것부터 추가합니다. 추천하고 싶은 강론이 있으면 알려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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